신혜원 이야기

유코잡스 우리들의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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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인소개 부탁할게요
안녕하세요 LSE에서 미디어&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고, 현재는 런던에서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겸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신혜원입니다. 가끔 LSE에 메이크업학과가 있어요? 혹은 왜 공부를 했는데 메이크업을 하세요? 라는 질문을 종종 받기도 합니다. 여태 배워온 것 들과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. 사회에서 정해놓은 남들이 좋다고 하는 길이 아닌,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뒤늦게 선택하여 즐겁게 또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.

2.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하였나요?
런던에 온 것이 가장 큰 도전이라면 도전이었던 것 같아요. 앞으로 더 도전해야 할 일이 많이 있겠지만 대학교에서 소비자 학을 전공하여, 대부분의 모든 대학생들이 그렇듯 다른 생각을 할 겨룰 없이 회사원의 길로 들어섰던 것 같아요. 그나마 감사했던 부분은, 그래도 원하는 인더스트리,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던 것 이었는데 허허 꿈의 그리던 회사에 들어간다는 것이 끝은 아니더라구요. 일하면서, 대한민국사회에서 여자로 일을 하면서 가정을 지키는 것에 대한 한계점을 빨리 느꼈던것 같아요. 두 가지를 동시에 잘 해내는 분들 분명히 계시지만,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커리어를 지속하는 것이, 내가 꿈꾸던 사람이 되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겠다 싶었어요. 가정과 커리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을 때 내가 커리어를 버리게 된다면, 회사를 나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. 일반 전공을 한 친구들은 아마 대부분 그럴거에요. 회사에서 속해 있을 때에도, 꼭 내가 아니어도 되는 일들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회사 같은 곳, 어딘가에 속해있지 않으면 난 무용지물이 되는구나 그게 너무 너무 싫었어요. 그때 아 회사를 나와서도 내 스스로가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더 늦기 전에. 그 생각이 들었었고 그때 생각했던 것이 메이크업을 배우는 것이었습니다. 어렷을때부터 미용에 관심이 많았어요. 하지만 우리 사회에 메이크업을 포함한 많은 기술직에 대한 편견 혹은 사회의 시선이 그리 좋지 않잖아요. 학벌이 쓸 떼 없이 중요한 나라니까. 부모님의 반대에 그냥 공부를 당연히 해야하는구나 그래야 좋은 삶을 사나 보다 그렇게 살아왔던 것 같아요. 메이크업 브랜드 홍보팀에서 일하며 광고촬영 등을 진행하면서, 메이크업아티스트들과 어울려 일할 일이 많이 있었어요. 그 경험이 앞서 말씀 드린 사회적인 현실로 인한 제 니즈와, 잊고 있었던 제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을 다시금 깨닳고, 큰 결심을 하게 된 동기가 되었죠. 런던의 삶은 저에게 도전의 연속이에요. 어린 나이가 아니니까, 그때 회사를 그만두고 나오는게 쉽지 않았어요. 부모님 주변 반대도 많았고, 철없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. 영국 갔다오면 뭐할꺼니, 니 나이에 갔다 돌아오면 다시 취업도 제대로 못 할거다. 나이 먹고 오면 시집도 못 간다 등등. 제 개인적인 성격일지도 모르겠지만, 그때 그런 걱정 안했던 것 같아요. 내가 여기서 잘 생활한다면, 그게 무엇이든 의미 있게 혹은 내가 생각한 올바른 방향으로 조금씩 가고 있다면, 한국에 돌아갔을 때 그래요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었던 사회적 기준에서의 좋은 것들보다 덜 한 것을 누리고 살게 되더라도, 절대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싶었어요.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. 결국 여러 가지 선택과 도전의 앞에서 절 이끌어준 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인 것 같아요.

3. 영국은 언제 오셨나요?
2013년 가을, 처음 영국에 왔습니다. 벌써 이년이 넘었어요. 1년만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될거라 생각했었는데, 벌써 세번째 맞이하는 영국에서의 새해입니다.

4. 영국에서 경험해 본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셋을 뽑는다면?
1. 스타벅스 아르바이트
처음 영국에 도착하여 일주일정도 지났을 때, 집 앞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다 문득 아 여기서 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무작정 매니저가 퇴근할 때 따라나가 여기서 일하고 싶다 말한 것이 인연이 되어 육개월정도 학교를 다니면서 스타벅스에서 일을 했습니다. 지금 다시 하라면 못할 것 같은데… 한정된 시간 동안 정말 내가 런던에서 영국에서 느끼고 보고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이용하고 경험하고 싶었어요. 오후 시간을 활용하고 싶어서 새벽 다섯시에 오픈을 하는 일을 육개월간 했었는데 아침에 일찍 일을 하니 12시쯤 되면 일이 끝나요. 퇴근 후에 집 앞에 있는 마트에서 노래 들으며 장볼 때 그때 기분을 잊을 수가 없어요. 뿌듯하기도 했고, 정말 행복했던 치열했던 런던의 시간들이 기억에 남아요. 지금은 다섯시에 절대 못 일어나요 하핫

2. 런던 그리고 밀라노 패션위크
런던에서 처음 메이크업을 배우고, 조금씩 일을 시작해 나가면서 런던 그리고 밀라노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아티스트로 참가 했을 때 그때의 떨렸던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. 처음 쇼에 참여 했을 때 긴장과 설레였던 순간들, 마지막 쇼가 끝나고 모델들 스테프들 헤어,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모두 박수 치고 환호하며 무대에서 백스테이지로 돌아오는 순간 그때의 환호를 아마 잊지 못할 것 같아요. 잡지에서나 보던 모델들과 유명 디자이너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 지금도 그저 꿈만 같습니다.

3. LSE 그리고 졸업
사실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, 같은 동기 오빠가 도서관에서 절 보면 유령이라고 했을 정도였으니, 학교에 대한 기억이 특별하진 않아요. 그렇지만, 졸업식 날 이름이 호명되었을 때 무대에 올라 총장님과 악수를 했던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. 졸업식 연설 중 “the world needs you” 라는 말, 더 많이 배우고 혜택 받은 만큼 세상에 도움될 만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한 그날이 영국에서 잊지 못 할 마지막 순간이에요.

5. 취미 생활은요?
딱히 이거에요 라고 할 만한 취미 생활이 사실 없어요. 2016년 결심 중에 하나 이기도 합니다. 애정하는 취미생활 하나 만들기. 괜찮은 취미생활 추천 해주세요

6. 맛집 3군데만 추천해 주세요
1. Hawksmoor – 스테이크 집이에요. 코벤트 가든, 피카딜리, 쇼디치에 브랜치가 있고 개인적으로 런던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테이크집입니다. MASH 도 좋아하여 자주 가는데 이 집 선데이로스트, 필렛, 실론, 립아이 다 다 정말 맛있어요.

2. Sally Lunn’s historic eating house – Bath에 있는 음 빵집? 이에요. 오픈 샌드위치 처럼 반 잘려진 빵위에 여러가지 토핑을 선택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. 여기서 만 먹을 수 있는 독특한 음식이에요. 이거 먹고 싶어서 바쓰까지 가요. 여행갈 때 한번씩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

3. Sketch – 옥스포드 서커스에있는 에프터눈 티. 실내인테리어가 정말 너무 예뻐서, 여자들이 가면 사진 천장 찍는다는 그곳. 동화 속에 들어 가있는 한 느낌이 드는 곳이에요. 데이트 하러 가세요 그 외에도 차이나 타운에서 먹는 훠궈 거의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다 있어요. 우리나라 샤브샤브랑 비슷하고, 무한리필이라 좋아요!

7. 이럴 땐 정말 영국이 싫다
칼바람, 두번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 많이 없다는 것, 긴 겨울, 짧은 낮, 비싼 교통비와 말도 안되는 렌트비, 융통성 떨어짐, 느린 일처리.

8. 이럴 땐 정말 영국이 좋다
거리거리 혹은 지하철의 음악가들, 여기저기 매일 일어나는 이벤트들, 여기저기 공원들, 개성 있는 개인 까페들, 사교육 없이 뛰노는 아이들, 작은 일에도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사람들, 다른 사람 눈치 덜 보는 세상, 내가 내 인생을 결정하고 또 살아가는 사람들, 다름을 인정하려 노력하는 사회. 조금이라도 생각하게 만드는 교육방식. 자연. 전통의 보전, 경쟁이 아닌 공존과 협력

9.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?
영국와서 더 영어 공부를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게으름을 핑계삼아. 대학교때 시험을 준비하며 정말 열심히 영어공부를 1년동안 했었어요. 그때의 자양분이 그래도 잘한다 라고 자신있게 말하기엔 부족하겠지만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. 어학연수 경험이 없고, 해외에 나와 이렇게 공부하고 생활하는게 처음이어서 사실 스피킹을 할 기회가 없었어요. 그래도 그동안 공부했던 문법이든 단어든 리딩이든 많은 것들이 일정순간 쌓이다 보면,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같습니다. Input이 없으면 output도 없는 게 영어 같아요. 한국에서 대학교 과정까지 다 마치고 나오니 정말 내가 공부한 만큼 말하게 되지, 여기 있어서 자연스럽게 되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.

10. 언제 한국이 가장 그리우세요?
런던의 생활이 정말 즐겁고 행복해요. 가끔 혼자라고 느껴질 때도 있을 거고, 당연히 타지니 더 불편한 일들이 많겠죠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. 그래도 다른 친구들보다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 덜하는 것 같아요. 여기의 삶이 행복하고, 또 감사합니다. 그래도 한국이 그리울 때는, 집 밥 먹고 싶을 때, 가족들 보고 싶을 때, 친구들과 수다 떨고 싶을 때, 곱창 먹고 싶을 때, 대패 삼겹살 같은 갈비가 아닌 진짜 갈비를 먹고 싶을 때 인 것 같아요 하하

11. 처음 영국 생활을 시작하는 분들께 드릴 말씀
한국에서 할 수 없는 일들, 많이 경험하고 또 느끼셨으면 좋겠어요. 이렇게 말하면서 저도 다시 또 다짐하고 또 반성하게 됩니다. 워킹홀리데이로 왔던, 유학생이던 어떤 이유로 런던에 혹은 영국에 왔던지, 선택 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. 감사하셨으면 좋겠고, 또 그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셨으면 좋겠어요. 아무리 세상이 좋아졌다고 하지만, 다 나와서 이렇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것들 보고 느끼며 생활할 수 있는 거 그거 아무나 경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. 런던은 기회의 장입니다. 우리가 이방인이기에 느끼는 한계들도 많지만, 우리가 이방인이기 때문에만 얻고 이용할 수 있는 기회들이 정말 많은 곳이에요. 그걸 최대한 찾아서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. 다들 남들보다 아주 조금 더 용기 내어 결정한 일이었을꺼에요 여기에 온다는 것. 다들 각자 나름의 목표들과 바람들이 있을 텐데 그걸 이루던, 이루지 못하던 여기서 경험한 혹은 경험하게 될 많은 것들이 다 삶에 큰 의미로 남을 거에요. 한국에 돌아가면 난 뭘 해야 하나 걱정하지 마세요. 내가 여기 있는 동안 친구는 졸업을 했고 좋은 직장에 취업을 했을 수도 있어요. 결혼을 했을 수도,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하거나 승진을 했을 지도 몰라요. 그들의 삶이에요. 불안해 하지 마세요. 저는 뭔가 바꿔보려고, 혹은 새로운 경험을 위해서 용기 낸 그대들이 더 멋진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. 어차피 돌아가더라도 뭐든 하지 않겠어요? 얼마나 멋진 일이에요. 내인생의 일부를 오롯이 나 혼자 연고지 없는 곳에서 채워나간다는 것이. 응원합니다 그대의 용기를

12. 앞으로의 계획
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개인 사업을 2016년엔 좀 더 계획적으로 키워 볼 생각입니다. 영국에서 사업 및 창업을 하시는 분들 혹은 준비하시는 분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고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도록 노력하려 합니다. 다들 좋은 일들만 가득한 건강한 2016년 되시기를. Happy new year!

Instagram: https://www.instagram.com/haewon.s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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